남재현 박사의 체지방 다이어트 내과 전문의가 만든 다이어트

체지방 다이어트

체지방 다이어트는 체중이 아니라 체지방을 목표로 잡는 데서 시작합니다. 체중만 보면 근육까지 같이 빠집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기능성을 인정한 다이어트 원료를 기준으로 짚습니다.

  • 집필 남재현 · 내과 전문의 · 의학박사
  • 전공 내분비내과
햇빛이 드는 테이블 위의 물 한 잔과 리넨, 펼쳐진 빈 노트
세 줄 요약

체중은 지방, 근육, 수분, 뼈를 모두 더한 값입니다. 목표를 체중에 두면 어느 것이 빠졌는지 알 수 없습니다. 체지방량과 제지방량을 나누어 보면 같은 5kg 감량도 성격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체지방 감소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식물성 원료가 있습니다. 콜레우스포스콜리추출물과 녹차추출물이 그렇습니다. 녹차추출물은 무작위 대조시험 59편, 참가자 3,802명을 모은 메타분석에서 체중, 체질량지수, 체지방률이 유의하게 감소했습니다.

지방량 자체와 식욕 호르몬인 렙틴, 그렐린은 같은 분석에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체지방 다이어트에서 원료는 식사와 활동 위에 얹는 자리이고, 그 조건에서 의미가 생깁니다.

체중과 체지방은 무엇이 다를까요?

체중계는 몸 전체의 무게를 잽니다. 지방, 근육, 수분, 뼈, 장기가 전부 들어간 값입니다. 체중이 2kg 줄었다는 사실만으로는 무엇이 줄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수분이 빠졌을 수도, 근육이 빠졌을 수도 있습니다.

다이어트 방법을 고르실 때 목표를 체지방 줄이기로 잡으시면 방향이 분명해집니다. 체지방률은 전체 체중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같은 70kg이라도 체지방률 20%인 사람과 32%인 사람은 몸 안에서 벌어지는 일이 다릅니다. 체질량지수만으로 비만을 판단하기 어려운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지방이 얼마나 있는지와 어디에 있는지가 함께 중요합니다.

은은한 창가 그림자 아래 무늬 없는 체중계와 느슨하게 감긴 줄자
같은 5kg 감량, 다른 결과
유형줄어든 것유지 단계에서의 성격
급격한 절식수분과 제지방량 비중이 큼기초대사가 낮아진 상태로 돌아가 재증가에 취약
식사 조절 + 활동량체지방 비중이 큼, 제지방량은 상대적으로 보존유지에 유리한 체성분
단일식품 반복초기 수분 감소가 큼영양 불균형이 생기기 쉬움

체지방 감소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는 무엇일까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원료별로 기능성 문구를 따로 인정합니다. 체지방 감소로 인정된 것도 있고, 혈당이나 대사 쪽으로 인정된 것도 있습니다. 두 가지를 섞어 말하면 실제보다 넓게 읽힙니다.

남재현 박사의 체지방 다이어트에 들어간 기능성 원료와 인정 문구
원료인정된 기능성 문구지표성분 표시량
콜레우스포스콜리추출물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포스콜린 50mg
녹차추출물항산화 · 체지방 감소 ·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카테킨 300mg
바나바잎추출물식후 혈당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코로솔산 0.45mg
비타민B1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0.36mg
비타민B2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0.42mg
비타민B6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는데 필요0.45mg
판토텐산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1.5mg
비타민C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에 필요, 철의 흡수에 필요, 항산화 작용을 하여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30mg
셀렌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16.5μg

표시량은 한 포 2,500mg을 기준으로 한 값이며,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기능식품 품목제조신고 원문에 적힌 그대로입니다.

녹차추출물은 체지방 연구에서 어떤 결과를 보였나요?

녹차추출물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비교적 많이 쌓여 있습니다. 무작위 대조시험 59편, 참가자 3,802명을 모은 체계적 문헌고찰 및 용량-반응 메타분석에서 체중, 체질량지수, 체지방률, 말론디알데하이드가 유의하게 감소했고 아디포넥틴과 총항산화능은 증가했습니다.

지방량 자체와 렙틴, 그렐린에서는 같은 분석에서도 차이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근거 확실성은 결과 항목에 따라 낮음에서 높음까지 갈렸습니다. 이 결과를 그대로 읽으면 녹차추출물은 체지방률 쪽으로는 신호가 있고, 식욕 호르몬 쪽으로는 신호가 약하다는 뜻이 됩니다.

밝은 돌 테이블 위 녹색 잎과 맑은 찻잔에 담긴 황금빛 차

콜레우스포스콜리 체지방 연구는 어떤 조건이었나요?

과체중·비만 참가자 30명이 완료한 12주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시험이 있습니다. 콜레우스포스콜리추출물 250mg을 하루 두 번 섭취하는 군과 위약군으로 나눴고, 참가자 전원이 저열량 식사를 병행했습니다.

12주 뒤 허리둘레와 엉덩이둘레는 두 군 모두에서 유의하게 줄었고, HDL 콜레스테롤도 두 군 모두 유의하게 늘었습니다. 두 군의 차이가 난 항목은 인슐린 농도와 인슐린 저항성으로, 실험군이 위약군보다 유의하게 개선됐습니다.

이 설계에서 읽어야 할 것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저열량 식사가 전제로 깔려 있었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차이가 난 자리가 체중이 아니라 인슐린 지표였다는 점입니다. 원료가 놓이는 자리를 정확히 보여 주는 결과입니다.

아이보리 도자기 접시에 놓인 말린 뿌리와 뒤편의 푸른 잎

살 빨리 빼는 법은 왜 되돌아올까요?

단기간에 체중을 떨어뜨리는 방법은 실제로 숫자를 움직입니다. 문제는 무엇이 줄었느냐입니다. 급하게 줄이면 수분과 제지방량 비중이 크고, 근육이 줄어든 상태로 원래 식사로 돌아가면 같은 양을 먹어도 남는 에너지가 생깁니다. 굶었을 때 몸이 무엇부터 꺼내 쓰는지는 굶어도 살이 안 빠지는 이유는?에 순서대로 적었습니다.

비만은 만성적이고 진행성이며 재발하는 질환으로 다뤄집니다. 체중 감소 하나만으로 성과를 재면 부족하고, 체성분과 제지방량 보존, 신체 기능, 영양 적정성, 실천 지속, 장기 체중 유지가 함께 다뤄집니다. 살 빨리 빼는 법이 되돌아오는 이유가 이 목록에 들어 있습니다. 질환으로서의 비만을 어떻게 다루는지는 비만 관리 방법에 있습니다.

빠르게 빼는 방법과 체지방 다이어트
항목단기 속성 감량체지방을 기준으로 한 감량
줄어드는 것수분과 제지방량 비중이 큼체지방 비중이 큼
체중계 변화빠름느림
허리둘레 변화상대적으로 작음함께 줄어듦
유지 단계재증가에 취약유지에 유리한 체성분
영양단일식품 반복 시 불균형미량 영양소까지 확보

다이어트 하는 법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재는 기준을 바꾸는 일입니다. 체중계 숫자가 느리게 움직이는 쪽이 답답하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체지방 다이어트에서는 체중과 허리둘레를 같이 기록하십시오. 체중이 멈춘 구간에도 허리둘레는 줄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체지방을 줄일 때 무엇을 지켜야 할까요?

줄이는 것만 보면 놓치는 것이 있습니다. 최근 정리에서 비만은 만성적이고 진행성이며 재발하는 질환이고, 체중 감소 하나로는 치료 성공을 온전히 담아내지 못합니다. 체성분, 제지방량 보존, 신체 기능, 영양 적정성, 심리적 안녕, 실천 지속, 장기 체중 유지가 함께 성과로 다뤄집니다.

햇빛이 드는 방에서 탄력 밴드로 가볍게 운동하는 중년 성인
  1. 제지방량줄이는 과정에서 근육을 지키는 쪽으로 단백질 확보
  2. 신체 기능체중보다 움직임의 질이 유지되는지
  3. 영양 적정성단일식품 반복으로 결핍이 생기지 않는지
  4. 지속 가능성3개월 뒤에도 할 수 있는 방식인지

체지방 관리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좋을까요?

체지방 관리 선택지를 나란히 놓고 각각이 잘 맞는 조건을 보면 빠릅니다. 아래 표는 접근 방식별 성격을 정리한 것입니다.

체지방 관리 접근별 성격
접근주로 작용하는 자리잘 맞는 조건
식사 조절총 섭취 에너지모든 경우의 기본. 다른 방법의 전제로 깔립니다
신체활동에너지 소비, 제지방량 보존유지 단계에서 특히 비중이 커집니다
기능성 원료인정된 기능성 범위. 고르는 기준은 다이어트 보조제 고르는 법식사와 활동을 갖춘 위에 얹을 때
의료적 개입체중과 함께 내장·이소성 지방진료 판단이 필요한 단계. 진료실에서 상의할 영역입니다

남재현 박사의 체지방 다이어트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기능성 원료 9종을 하루 한 포로 묶은 제품입니다. 전문가 시스템 다이어트를 내건 올빼바이오에서 판매합니다. 콜레우스포스콜리추출물과 녹차추출물이 체지방 감소, 바나바잎추출물이 식후 혈당상승 억제(혈당 다이어트), 비타민B군과 판토텐산이 에너지 대사, 비타민C와 셀렌이 세포 보호를 맡습니다. 표시량은 품목제조신고 원문에 적힌 값을 그대로 씁니다.

제조·규격 · 품목제조신고 기재값
항목값
제조업소엔피케이(주)
품목제조신고번호201000190041323 (등록 2023-10-12)
규격·용법1일 1회 1포 2,500mg. 850mg 정제 2개 + 800mg 정제 1개
소비기한제조일로부터 24개월
중금속납 1.0 · 카드뮴 0.5 · 수은 0.5 · 비소 1.0mg/kg 이하
미생물대장균군 음성
붕해시험60분 이내

표를 옮겨 둔 이유가 있습니다. 체지방 관리는 짧게 끝나지 않는 일이고, 몇 달을 매일 먹을 제품이라면 원료 이름보다 표시량과 규격이 확인 가능한 값으로 공개돼 있는지가 먼저입니다. “남재현 박사의 체지방 다이어트”의 값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신고 원문에서 누구나 조회할 수 있습니다.

체지방 정보는 어떤 근거로 쓰나요?

세 가지를 지킵니다. 제품 수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기능식품 품목제조신고 원문에서 가져옵니다. 원료 이야기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있는 것만 연구 설계와 함께 적습니다. 그리고 건강 정보 글과 제품 정보 페이지를 나누어 둡니다.

원료 각각이 맡은 자리는 다이어트 원료 9가지에, 배 쪽에 쌓이는 지방 이야기는 내장지방 빼는 법에서 따로 다룹니다.

체지방 자주 묻는 질문

체지방률은 몇 퍼센트가 적당한가요?

성별과 나이에 따라 기준이 다르고, 같은 수치여도 지방이 어디에 분포했는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집니다. 체질량지수나 총 지방량만으로는 대사 건강이 설명되지 않는다는 것이 지금의 정리입니다. 목표 수치를 하나로 정하기보다 허리둘레와 체지방률의 변화 방향을 함께 보십시오.

체중은 줄었는데 체지방률이 그대로입니다. 왜 그럴까요?

지방과 근육이 비슷한 비율로 줄었을 때 나타나는 형태입니다. 체지방률은 전체 체중 대비 비율이라, 지방과 제지방이 함께 줄면 비율은 잘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 경우 줄어든 체중의 상당 부분이 근육일 수 있으므로, 단백질 섭취와 활동량을 먼저 점검하십시오.

녹차추출물을 먹으면 식욕이 줄어드나요?

무작위 대조시험 59편, 참가자 3,802명을 모은 메타분석에서 녹차추출물은 체중, 체질량지수, 체지방률을 유의하게 낮췄지만 렙틴과 그렐린에는 효과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식욕 호르몬 쪽으로는 신호가 약했다는 뜻입니다. 인정된 기능성 문구도 체지방 감소, 항산화,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까지입니다.

운동 없이 원료만으로 체지방을 줄일 수 있나요?

연구 설계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콜레우스포스콜리추출물 12주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시험에서 참가자 전원이 저열량 식사를 병행했고, 그 조건에서 인슐린 지표가 위약군보다 개선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신고 문안에도 식사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라는 안내가 함께 들어갑니다. 원료는 그 위에 얹는 자리입니다.

하루 한 포로 아홉 가지를 한 번에 먹는 것이 나은가요?

같은 성분을 따로 사서 여러 번 나눠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한 포로 묶는 방식의 장점은 섭취 시점이 하나로 줄어 지속하기 쉽다는 점입니다. “남재현 박사의 체지방 다이어트”는 1일 1회 1포, 한 포 2,500mg 구성입니다. 무엇이 나은지는 본인이 3개월 뒤에도 유지할 수 있는 방식인지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체지방이 줄면 어디부터 빠지나요?

부위를 정해서 빼는 것은 어렵지만 순서의 경향은 보고돼 있습니다. 생활습관 중재는 전체 체중이 줄어드는 과정에서 내장지방과 이소성 지방을 주로 줄입니다. 배부터 들어가는 경험을 하는 분이 많은 배경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내장지방 빼는 법에서 다룹니다.

출처

아래 1차 문헌과 공공 데이터를 참고했습니다.

  • 1차 출처Asbaghi O, Rezaei Kelishadi M, Larky DA. The effects of green tea extract supplementation on body composition, obesity-related hormones and oxidative stress markers: a grade-assessed systematic review and dose-response meta-analysis of randomised controlled trials. British Journal of Nutrition 2024;131(7):1125-1157.원문 보기
  • 1차 출처Loftus HL, Astell KJ, Mathai ML. Coleus forskohlii Extract Supplementation in Conjunction with a Hypocaloric Diet Reduces the Risk Factors of Metabolic Syndrome in Overweight and Obese Subjects: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Nutrients 2015;7(11):9508-9522.원문 보기
  • 1차 출처Mallardo M, Messina G. Lifestyle Medicine as Co-Therapy During Incretin-Based Anti-Obesity Pharmacotherapy. Nutrients 2026;18(17):2748.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