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현 박사의 체지방 다이어트 내과 전문의가 만든 다이어트

다이어트 성분 9가지

다이어트 성분 아홉 가지가 전부 같은 일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체지방을 맡는 원료, 식후 혈당을 맡는 원료, 대사가 돌아가게 하는 비타민이 각각 자리를 나눠 갖습니다.

  • 기준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제조신고 원문
  • 신고번호 201000190041323
따뜻한 햇빛 아래 잎맥이 선명하게 보이는 신선한 녹차 잎
세 줄 요약

“남재현 박사의 체지방 다이어트”에 들어간 기능성 원료는 아홉 가지입니다. 제조는 엔피케이(주)가, 판매는 전문가 시스템 다이어트를 내건 올빼바이오가 맡습니다. 체지방 감소를 맡는 콜레우스포스콜리추출물과 녹차추출물, 식후 혈당상승 억제를 맡는 바나바잎추출물, 그리고 대사와 항산화를 맡는 비타민·미네랄 여섯 가지입니다. 비만을 질환으로 다루는 관점에서 원료가 어느 자리에 놓이는지는 비만 관리 방법에, 고르는 기준은 다이어트 보조제 고르는 법에 있습니다.

세 가지 식물 원료는 모두 식물에서 뽑아낸 추출물입니다. 인도에서 오래 쓰인 허브, 녹차잎, 바나바잎이 각각의 출발점입니다.

아래 표시량은 전부 한 포 2,500mg 기준이며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기능식품 품목제조신고 원문 값입니다. 홈페이지나 광고 문구가 아니라 신고서에 적힌 숫자입니다.

다이어트 원료 아홉 가지는 각각 어떤 자리를 맡을까요?

세 갈래로 나뉩니다. 체지방을 직접 맡는 자리, 식사 뒤 혈당을 맡는 자리, 그리고 대사가 돌아가게 하는 자리입니다. 세 번째 갈래가 비타민과 미네랄인데, 이들은 체지방을 줄이는 원료가 아니라 탄수화물과 지방, 단백질이 에너지로 쓰이는 과정에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체지방 쪽은 체지방 다이어트에, 식후 혈당 쪽은 혈당 다이어트에 각각 더 자세히 적었습니다.

원료 9가지와 인정된 기능성 문구 (한 포 2,500mg 기준)
갈래원료인정된 기능성 문구지표성분 표시량
체지방콜레우스포스콜리추출물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포스콜린 50mg
체지방·항산화녹차추출물항산화 · 체지방 감소 ·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카테킨 300mg
식후 혈당바나바잎추출물식후 혈당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코로솔산 0.45mg
대사비타민B1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0.36mg
대사비타민B2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0.42mg
대사비타민B6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는데 필요0.45mg
대사판토텐산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1.5mg
항산화비타민C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에 필요, 철의 흡수에 필요, 항산화 작용을 하여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30mg
항산화셀렌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16.5μg

콜레우스포스콜리는 어떤 원료일까요?

인도 지역을 중심으로 오래 쓰인 허브의 일종입니다. 뿌리에서 얻는 추출물의 지표성분이 포스콜린이고, “남재현 박사의 체지방 다이어트”에는 한 포당 50mg이 들어갑니다. 체지방 감소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입니다.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보면, 과체중·비만 참가자 30명이 완료한 12주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시험이 있습니다. 콜레우스포스콜리추출물 250mg을 하루 두 번 섭취하는 군과 위약군으로 나누고 전원이 저열량 식사를 병행했습니다. 12주 뒤 허리둘레와 엉덩이둘레는 두 군 모두 유의하게 줄었고, HDL 콜레스테롤도 두 군 모두 유의하게 늘었습니다. 두 군 사이에 차이가 난 항목은 인슐린 농도와 인슐린 저항성으로, 실험군이 위약군보다 유의하게 개선됐습니다.

어린이와 임산부, 수유부는 섭취하지 않으며, 항응고제나 혈압조절제를 복용 중이시면 전문가와 상담하신 뒤 드시면 됩니다.

아이보리 도자기 접시에 놓인 말린 뿌리와 뒤편의 푸른 잎

녹차추출물은 왜 다이어트 성분으로 들어갈까요?

녹차 다이어트라는 말이 오래 쓰인 배경이 이 카테킨입니다. 녹차잎에서 얻는 추출물이고 지표성분은 카테킨입니다. 한 포당 카테킨 300mg이 들어갑니다. 인정된 기능성이 세 가지로 넓습니다. 항산화, 체지방 감소,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입니다. 체지방과 콜레스테롤을 함께 맡는다는 점에서 이 배합의 폭을 만드는 원료입니다.

연구도 비교적 많이 쌓여 있습니다. 무작위 대조시험 59편, 참가자 3,802명을 모은 체계적 문헌고찰 및 용량-반응 메타분석에서 체중, 체질량지수, 체지방률, 말론디알데하이드가 유의하게 감소했고 아디포넥틴과 총항산화능이 증가했습니다. 같은 분석에서 지방량 자체와 렙틴, 그렐린에는 효과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녹차추출물에는 카페인이 함유돼 있어 초조감이나 불면이 나타날 수 있다는 안내가 신고서에 들어갑니다. 한 포 기준 에피갈로카테킨갈레이트는 일일섭취량 중 300mg 이하, 카페인은 50,000mg/kg 이하로 규격이 잡혀 있습니다. 카페인에 민감한 분은 아침이나 점심에 드세요.

밝은 돌 테이블 위 녹색 잎과 맑은 찻잔에 담긴 황금빛 차

바나바잎추출물은 어떤 다이어트 성분일까요?

바나바 나뭇잎에서 얻는 추출물이고 지표성분은 코로솔산입니다. 한 포당 0.45mg이 들어갑니다. 인정된 기능성은 식후 혈당상승 억제입니다. 체지방이 아니라 식사 뒤 구간을 맡는 자리입니다.

대사증후군 환자 24명을 대상으로 한 12주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시험에서, 바나바 500mg을 하루 두 번 섭취한 군은 수축기 혈압이 121.5±12.9에서 116.3±9.8mmHg로(P=0.050), 공복 혈당이 5.9±0.4에서 5.7±0.4mmol/L로(P=0.034), 중성지방이 2.3±0.4에서 1.7±0.5mmol/L로(P=0.021) 줄었습니다. 대상이 대사증후군 환자였다는 점을 함께 읽어야 하는 결과입니다.

이 원료에도 어린이, 임산부, 수유부는 섭취를 피하라는 안내가 붙습니다.

비타민 여섯 가지는 왜 다이어트 성분에 같이 들어갈까요?

비타민B1, B2, B6, 판토텐산, 비타민C, 셀렌은 체지방을 줄이는 원료가 아닙니다. 탄수화물과 지방, 단백질이 에너지로 쓰이는 과정에 필요한 영양소이고, 일부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자리를 맡습니다.

식사량을 줄이면 열량과 함께 미량 영양소 섭취도 줄어듭니다. 이 자리를 채워 두는 것이 비타민을 함께 넣는 이유입니다. 식이요법을 잘못하면 영양 불균형이 오는데, 이 부분을 보완하는 구성으로 보시면 됩니다.

아이보리 주방 조리대에 놓인 신선한 채소와 감귤, 견과류
비타민·미네랄 여섯 가지가 맡는 자리
성분맡는 자리표시량
비타민B1탄수화물이 에너지로 쓰이는 과정0.36mg
비타민B2체내 에너지 생성0.42mg
비타민B6단백질과 아미노산 이용, 호모시스테인 정상 유지0.45mg
판토텐산지방·탄수화물·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1.5mg
비타민C결합조직 형성, 철 흡수, 항산화30mg
셀렌유해산소로부터 세포 보호16.5μg

가르시니아와 콜레우스포스콜리는 무엇이 다를까요?

둘 다 체지방 감소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지만 인정 문구가 다릅니다.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여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인정받았고, 콜레우스포스콜리추출물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남재현 박사의 체지방 다이어트”에는 가르시니아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콜레우스포스콜리추출물과 녹차추출물이 체지방을 맡고, 녹차추출물이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까지 함께 인정받은 구성입니다.

체지방 감소 원료 비교
원료인정된 기능성 문구이 제품 포함
콜레우스포스콜리추출물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포함 (포스콜린 50mg)
녹차추출물항산화 · 체지방 감소 ·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포함 (카테킨 300mg)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여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미포함

어느 쪽이 낫다기보다 맡는 자리가 다릅니다. 가르시니아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바뀌는 길목을, 콜레우스포스콜리는 체지방 자체를 겨냥합니다. 다이어트 성분을 비교하실 때는 원료명이 아니라 인정 문구와 지표성분 표시량을 같은 단위로 맞춰 보셔야 합니다.

다이어트 성분이 전부 식물에서 온 것일까요?

체지방과 혈당을 맡는 세 원료는 모두 식물 추출물입니다. 콜레우스포스콜리는 인도 지역에서 오래 쓰인 허브의 뿌리에서, 녹차추출물은 녹차잎에서, 바나바잎추출물은 바나바 나뭇잎에서 얻습니다. 비타민 여섯 가지는 영양소를 보충하는 자리입니다.

세 원료는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기능성을 인정한 상태입니다. 원료별 안내 전문은 성분·함량 페이지에 신고 원문이 통째로 올라가 있습니다.

다이어트 성분을 고를 때 무엇을 확인하면 좋을까요?

광고 문구보다 세 가지를 보시면 대부분 판단이 됩니다.

펼친 빈 노트와 안경, 펜, 물잔이 놓인 차분한 책상
  1. 인정 기능성 문구무엇으로 인정받았는지. 체지방인지 혈당인지
  2. 지표성분 표시량몇 mg인지. 원료명만 있고 숫자가 없으면 비교가 안 됩니다
  3. 원료별 안내확인할 것이 함께 적혀 있는지
  4. 사람 대상 연구시험관이나 동물이 아니라 사람에게서 확인됐는지

“남재현 박사의 체지방 다이어트”가 다이어트 성분 표시량을 전부 공개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숫자가 있어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원료 자주 묻는 질문

아홉 가지가 전부 체지방을 줄이는 원료인가요?

아닙니다. 체지방 감소로 인정받은 것은 콜레우스포스콜리추출물과 녹차추출물 두 가지입니다. 바나바잎추출물은 식후 혈당상승 억제로 인정받았고, 비타민B1·B2·B6·판토텐산·비타민C·셀렌 여섯 가지는 대사와 항산화에 필요한 영양소 자리입니다. 아홉 가지 기능성이라는 표현은 인정된 기능성 문구가 아홉 가지라는 뜻입니다.

포스콜린 50mg은 많은 편인가요?

비교 기준은 지표성분 표시량입니다. “남재현 박사의 체지방 다이어트”는 한 포 2,500mg 기준으로 포스콜린 50mg이 표시돼 있고, 실제 함량은 표시량의 80~120% 안에 들도록 규격이 정해져 있습니다. 콜레우스포스콜리 제품끼리 비교할 때는 추출물 무게가 아니라 이 포스콜린 mg을 보시면 됩니다.

녹차추출물에 카페인이 얼마나 들어 있나요?

녹차추출물에 카페인이 함유돼 있습니다. 신고서에는 카페인이 함유되어 초조감이나 불면 등을 나타낼 수 있다는 안내와, 카페인을 함유한 다른 식품의 섭취에 주의하라는 안내가 함께 들어갑니다. 규격은 한 포 기준 에피갈로카테킨갈레이트 일일섭취량 중 300mg 이하, 카페인 50,000mg/kg 이하입니다. 민감한 분은 아침이나 점심에 드세요.

임산부나 수유부도 먹을 수 있나요?

세 식물 성분 모두 어린이·임산부·수유부 섭취 제한이 신고서에 명시돼 있습니다. 녹차추출물에는 카페인도 들어 있어 민감하신 분은 섭취 시간을 식사 뒤로 잡아 주세요.

혈압약이나 항응고제를 먹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콜레우스포스콜리추출물 항목에 항응고제 또는 혈압조절제를 복용하거나 혈압이 낮은 경우 전문가와 상담하라는 문구가 붙습니다. 녹차추출물에는 간질환이 있거나 의약품을 복용 중이면 전문가와 상담하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복용 중인 약이 있으면 드시기 전에 확인하십시오.

같은 성분을 따로 사서 먹는 것과 차이가 있나요?

성분 자체로는 나눠 먹어도 됩니다. 한 포로 묶는 방식의 차이는 섭취 시점이 하루 한 번으로 줄어든다는 점입니다. “남재현 박사의 체지방 다이어트”는 1일 1회 1포로 아홉 가지를 함께 섭취하는 구성입니다. 따로 챙기다 빠뜨리는 일이 반복된다면 묶어 두는 쪽이 실제 섭취량에서 유리합니다.

출처

아래 1차 문헌과 공공 데이터를 참고했습니다.

  • 1차 출처Loftus HL, Astell KJ, Mathai ML. Coleus forskohlii Extract Supplementation in Conjunction with a Hypocaloric Diet Reduces the Risk Factors of Metabolic Syndrome in Overweight and Obese Subjects: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Nutrients 2015;7(11):9508-9522.원문 보기
  • 1차 출처Asbaghi O, Rezaei Kelishadi M, Larky DA. The effects of green tea extract supplementation on body composition. British Journal of Nutrition 2024;131(7):1125-1157.원문 보기
  • 1차 출처Gonzalez-Ortiz M 등. Effect of Banaba (Lagerstroemia speciosa) on Metabolic Syndrome, Insulin Sensitivity, and Insulin Secretion. Journal of Medicinal Food 2022;25(2):177-182.원문 보기
  • 1차 출처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건강기능식품 품목정보원문 보기